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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술직 공무원]최선을 다한 자, 합격의 기쁨을 알 수 있죠 ^^
BY 김O아 2023-12-18 14:30:31
9 8672 0

최선을 다한 자, 합격의 기쁨을 알 수 있죠 ^^


12월 직장을 그만두고, 올해 1월부터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졸업하고 병원에서 3년 일하면서 항상 머릿속엔 공무원에 대한 꿈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직장을 그만두고 공부를 시작한다는게 정말 쉽지 않은 선택이었죠.
하지만, 젊은 나이에 얼마 돈을 더 버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자신에게 기회를 주어야 한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과감하게 직장을 그만두고 올해 1월부터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처음 시작할때는 내년 시험을 목표로 준비를 시작했는데 올해 5월 시험 날짜를 알게 되고는 조급함과 동시에 지체할 시간이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먼저, 강의수를 생각해서 한달안에 강의를 다 듣고 어느정도의 이해와 큰 틀을 잡으며 공부했습니다. 강의수와 시간을 계산해서 오전에 동영상 강의를 듣고 오후에는는 수업들은걸 암기하는걸로 한달을 보내면서 그렇게 한달동안 강의를 다 들었습니다. 이렇게 하면 큰 틀은 잡힙니다.

그리고 다음달부터는 처음부터 다시 세부적으로 들어가서 공부를 했습니다.
그러면서 아는것을 하나씩 늘려가는 겁니다.
저는 정확히 4달 반을 공부하고 시험을 쳤습니다.
시험치기 전까지 책을 10번이상은 처음부터 끝까지 다시 복습했습니다.
다들 짧은 시간이라고 했지만 시간을 정확히 분배하고 계획대로만 한다면 절대 짧은 시간이 아닙니다.
단, 하루하루를 자신이 만족할정도로 공부 해야합니다.
아침에 여덟시 정도 일어나서 열한시, 열두시정도에 잤습니다.
깨어있는 동안만 열심히 해도 충분하니까요.
그 전에 공부를 조금씩 한 것도 아니고, 네달 반이란 시간밖에 없고, 처음 치는 시험이라 다들 주변에서 기대도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전 제가 만족할만큼의 공부를 꾸준히 했습니다.

그 후, 정말 꿈에도 그리던 합격이란 결과가 찾아왔습니다.
합격자 명단에서 제 이름을 본 순간의 기분은 평생 잊을수가 없을 겁니다.
망설이지 마세요, 그리고 자신에게 기회를 주세요.
10년 후, 20년 후, 그 때 젊을때 한 번 도전해볼껄.. 하면서 후회하면 뭐합니까
젊은 날, 놀지 못하는거, 다른 하고 싶은 거, 조금만 미루세요
미래의 공무원이 될 수 있습니다.
26살에 공무원인 저, ^^ 부럽지 않으세요?
잘난척 하는게 아닙니다. 여러분도 자신에게 기회를 주라는 말입니다.
단, 정말 열심히 하면 꿈은 현실로 이뤄집니다.
도전하세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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