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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수기
[의료기술직 공무원]머리보다는 끈기와 인내 그리고 노력이 제일 중요한 것 같습니다
서울 의료기술직공무원 시험 합격자입니다. 힘들 때마다 합격수기를 읽고 용기를 얻으며 "나도 꼭 합격수기를 쓰고 말리라" 다짐했었는데... 정말 현실로 다가왔다는 게 믿어지지가 않네요..^^; 저는 조금 독하게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저 또한 이 선택에 후회하게 될까봐 친구들을 보며 혹시라도 포기를 하거나 과거를 그리워하게 되지 않을까 두려웠죠. 그래서 친구들, 주위사람들과의 연락을 거의 끊고 잠수를 탔습니다..^^;; (하지만 이 방법은 그다지 좋은 방법은 아닌듯합니다. 혼자 맘고생이 더 심해지지요..^^;) 저는 교육원 기본서와 동영상 강의를 들으며 전체적인 흐름을 파악했고, 반복을 하면 할수록 출제경향 등 중요한 것들이 눈에 보이기 시작하더라구요. 중요한 것들은 요점정리 노트에 정리해서 늘 갖고 다녔고요.(수험기간동안 제 보물 1호였죠..^^) 법규는 대학교 때 배웠던 4대법만 생각하고 거의 시험 한달 전까지 공부를 안했다가 기타법까지 하느라 고생을 좀 했습니다. 미리미리 바뀐 법도 꼭 정리해서 공부를 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최근 이슈가 되는 문제들도 알아야 하기에 뉴스를 봤는데 공부를 하면서 보니까 정말 공중보건학, 생물 관련...
BY 김O경2023-11-15
[의료기술직 공무원]시험에 관심 있는 분들! 정말 겁먹을 필요 없습니다!
시험에 관심 있는 분들! 정말 겁먹을 필요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제가 합격수기를 쓸 정도로 큰 일을 해냈다고 생각은 하지않습니다만 제가 처음 시작할 때의 가장 큰 적이 되었던 두려움에 관해 몇글자 적어 보려합니다. 저는 올해 나이 서른둘에 물론 병원에 다닌지는 칠년째나 됩니다. 하지마 제 직업이 말년을 기약할수도 없고 또 달마다 받는 월급을 보면 제 자신이 한심해질 정도로 비참할 때가 한두번이 아니었습니다. 더 나이가 들기 전에 저의 진로를 바꿔야한다는 생각에 과감히 직장을 그만 두었습니다.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려 하는 나에게 부모님은 물론 주위의 반응은 지금 생각 해도 정말 냉담 했습니다. 당연히 저를 걱정해주는 맘이라고 생각하지만... 시험에 관심 있는 분들!! 정말 겁먹을 필요 없습니다!! 경쟁률에 겁먹을것 없고 내가 할수 있을까란 질문에 떨것 없습니다. 공무원 시험은 상대평가 이므로 경쟁률이 신경쓰이고 딴사람들이 두려울겁니다. 하지만 생각을 달리해야 합니다. 저같은 경우는 매년 치러지는 시험들의 커트라인들을 확인하고 제 나름대로의 점수 기준을 만들었습니다. 과목당 3문제 정도만 틀리고 평균90점 정도 만들자! ...
BY 전O2023-11-15
[의료기술직 공무원]긍정적인 생각으로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공부하세요
긍정적인 생각으로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공부하세요 안녕하세요~ 1년 넘는 수험생활 끝에 드디어 합격하게 되었어요. 공부하기 시작한지 1년이 지나가니 가슴속이 정말 답답하고... 계속 공부를 해야하는건지.. 많은 고민이 들었어요. 그럴 때 마다 합격수기들을 읽어보았는데 공통적으로 하는 말이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면 반드시 좋은 결과를 얻게 된다는 거였어요. 저 역시 그 말에 공감합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길 바라는 마음에 제 공부방법을 소개합니다. 생물은 기본서를 반복해서 공부하여 기초적인 것을 확실히 안 다음에 심도있는 어려운 전공서적들도 보았어요. 문제들을 많이 풀어서 어떤 문제를 접해도 자신감을 잃지 않고 적용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한거 같아요. 공중보건은 주로 암기위주로 공부했고 시중에 나온 여러 문제집들을 번갈아서 5번 이상 보았구요. 공부하는데 1년 정도 시간이 있으신 분들은 두꺼운 공중보건학 전공책들을 쭈욱 읽어보는 것두 도움이 될거 같아요. 의료법규는 정말 암기만 잘하면 되는거 같아요. 계속 반복적으로 보았어요. 저 같은 경우엔 강의를 듣고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확인하고 나서 내용을 읽고 암기하는 것이 ...
BY 이O연2023-11-15
[의료기술직 공무원]끝까지 좌절하지 마시고 도전하세요^^
끝까지 좌절하지 마시고 도전하세요^^ 공무원을 준비하시는 분들...합격수기를 보면서 나도 이런걸 써 볼 기회가 있을까? 생각하시죠?? 기필코..생각만 하지않고 쓸 기회가 옵니다... 왜냐면 저도 그랬거든요ㅎㅎ 합격수기 쓴 분들을 보면서 도대체 어떤 뇌를 가진 사람들이기에 합격을 했을까...부러웠는데... 저처럼 특별히 잘하지 않아도 쓸 수 있는 기회는 반드시 찾아옵니다...그러니 다들 몇 번 실패를 맛보았어도 절대 포기하지마세요...노력하면 언젠가는 꼭 결실을 맺게 되실꺼예요... 제가 했던 공부방법이 작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몇 자 적어볼께요... 작년 2월에 우선은 왠지 모를 신뢰감에 덜컥 회원가입을 하고 책을 받아봤습니다... 그러고서는 독서실을 등록 하고 공부를 시작했어요... 처음에 먼저 어떤 내용인지 대충 알기위해 기본서를 쭉 읽어봤어요... 그런다음 기본서 한 단원내지는 두 단원을 정독하면서 외운 다음 외운 단원의 동영상을 들었습니다. 그러니까 좀더 이해가 쉽고 빨리 가더라구요... 이런식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세 번정도 반복해서 공부하니까 개념이 확실히 잡히더라구요.. 그래서 문제를 집중적으로 풀어봤죠... 사이버...
BY 유O주2023-11-15
[의료기술직 공무원]언제 어디서나 항상 접할 수 있는 인터넷 학원의 매력
저는 이번에 경남 시험에 합격했습니다. 시험은 작년 12월부터 준비했습니다. 처음에는 어떻게 시험을 준비할지 몰라 인터넷으로 검색도 해보고 학원이라도 알아볼까 했지만 지방이라 학원도 없고 해서 교육원에 등록을 하게 되었습니다. 문제집을 받고 처음 한달은 너무나 하기 싫은 적도 많았습니다. 안하던 공부를 하려니 적응도 잘 안되고 그때 마다 다시 마음을 다 잡고 열심히 했습니다.. 학교 다닐 때 배웠던걸 바탕으로 교육원에서 보내준 기본서를 꼼꼼히 많이 읽고 모르는 부분은 질문으로 어려운 문제를 해결해 나갔습니다. 보건학이랑 법규 문제 정도만 파악을 해도 좋을 것 같아 부담 없이 공부를 했습니다. 그리고 생물은 기본서 위주로 하면서 문제를 많이 풀면서 모르는 부분을 질문할 수 있었던데 큰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 합니다. 항상 수험서를 꼼꼼히 정독을 했습니다. 그리고 동영상 강의를 들으면서 기억을 더듬었습니다. 저는 생물이 가장 걱정이 되었는데 생물 집중적으로 공부하자는 마음으로 시작했지만 막상 생물 공부하는데 어렵더라구요. 동영상 강의도 보고 요점정리집도 보고 문제집도 보곤 했는데도 공부하기 참 힘들더라구요. 그래도 ...
BY 이O우2023-11-15
[의료기술직 공무원]시험은 정확한 정보가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시험은 정확한 정보가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저는 병원을 다니면서 공부했던 관계로 많은 과목을 공부하기 힘들거란 생각에(영어에 자신이 없는 이유도 있었구요) 비교적 과목수가 적은 시험으로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어떻게 준비할지 몰라서 이곳저곳 알아보던 중 교육원에 수강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제 스케줄에 맞춰서 시간표를 타이트하게 만들어 듣고 하다보니 짧은 기간에 동영상 강의도 2번씩 볼 수 있었고, 책도 3번씩 반복 학습 할 수 있어서 시험 볼 때가 되니 조금은 불안하면서도 자신감이 생겨났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이렇게 진도 나가는걸 다잡아주는 게 좋았어요. 병원에 다니면서 7시에 퇴근하는데, 공부 할 수 있는 시간이 짧은 저로서는 나보다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하면서 공부만 하는 사람들도 많을텐데 과연 내가 합격 할 수 있을까? 이제 막 졸업해서 공부만 했던 친구들은 공중보건학, 법규 학교 때 한건데... 기타 생리학적 상식들도 다 기억하고 있어서 내가 불리할꺼란 불안함도 있구요, 이렇게 공부만하다 나이만 먹는 게 아닌가 걱정도 되었지만 될거란 믿음을 버릴 수 없었습니다~ 첫 시험에서는 이번엔 그냥 한번 보...
BY 소O영2023-11-14
[의료기술직 공무원]우선, 정보가 생명이다. 훌륭한 교재와 교수님,방대한 자료
우선, 정보가 생명이다. 훌륭한 교재와 교수님,방대한 자료 안녕하세요. 남의 얘기인줄로만 생각하고 시작했던 것이 내몫으로 돌아오다니 아직까지도 실감이 나지 않아 어안이 벙벙하고 입꼬리가 자꾸 말려 올라가기만 합니다. 그런 자격이 있을런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두 먼저 지나쳐온 수험생 선배로써 제가 했던 공부비법 몇가지를 공개합니다. 우선....정보가 생명이다. 아무리 잘난 사람도 정보에 어두우면 말짱 꽝이죠. 무턱대고 학교 다닐때 보던 교재만 가지고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언제 공고가 나는지도 어느 부분이 중요한지도 모른채 말그대로 무대포로요. 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저처럼 초반에 대학다닐때의 그런 단편적인 지식과 막무가내 정신으론 어렵죠. 두번째로, 자기만의 공부스타일을 찾자. 합격수기도 읽어보구... 주위 공부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자문도 구하고.. 무턱대고 다른분들의 공부스타일을 따라하는건 자기 무덤을 파는격이거든요. 셋째로,강의 교재가 도착하면 생각없이 그냥 교재를 훑어 보세요. 강의를 듣기 전에 교재에 무슨 내용이 있는쥐 정도는 알아야 흥미도 생기고 스스로의 맘 가짐도 다져지거든요. 넷째로, 공부하...
BY 이O영2023-11-14
[의료기술직 공무원]경계를 뛰어넘으면 어딘가 닿게 되어있다
경계를 뛰어넘으면 어딘가 닿게 되어있다 제가 힘들게 공부해서 그런지 수험생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어 평소에 합격자에게 궁금했던 내용 위주로 적어보았습니다^^ ※물음표(?)와 수첩 -모르는 부분이 있거나 답이 이상하면 문제나 내용 옆에 크게 물음표(?)로 표시해 둬요. 그리고 하나 더 손바닥만한 수첩에 의문사항을 적어요. 오답인 것 같은 것도 적고, 최근 이슈 등도 적구요. '다음에 볼 때 보지뭐' 이런식으로 아무 표시 없이 미루면 봐야 된다는 걸 잊죠. 이게 쌓이면 정말 어마어마해요. ※질문 -2번과 상통하는 부분이 있는데 풀리지 않은 의문사항은 학습게시판에 질문해서 답을 찾았습니다. 제가 올린 질문과 다른 사람들이 올린질문 모두 봤습니다. 남들이 질문한 내용 중에 내가 모르는 내용도 있고 더 알면 좋은 내용도 많이 답벼 되어 있거든요. ※동영상강의 2번+오답노트+내용정리 -이 세가지는 기본이죠. 여기서 오답노트라함은 문제를 그대로 옮겨 적는 걸 의미하는게 아니라 틀린문제의 내용과 설명을 노트 한권을 마련해서 적는 걸 말해요. 내용정리도 내용의 요약이 아니라 모르는 것, 항상 헷갈리는 내용을 정리하는 거예요. 저는 헷갈리는 ...
BY 류O영2023-11-14
[의료기술직 공무원]열씨미 하시면 반드시 합격합니다.
열심히 하시면 반드시 합격합니다. 정말 아직도 실감이 안 나네요. 합격수기에 쓰여졌던 문구를 제가 쓰게되다니... 이 기분이었겠구나 싶습니다^^ 저는 직장근무를 하면서 공부를 병행했었습니다. 물론 총기간은 1년이지만, 실제 공부한 기간은 그 반 정도가 됩니다. 암튼 직장 끝나고 도서관가서 공부하면서 꾸준히 제 실력을 키워나갔습니다. 왜 공무원이 되는 길은 "자기와의 싸움"이라 하잖아요. 정말 맞는거 같습니다. 공고도 안 난 시기에 힘들게 직장생활을 하고, 집에서 공부하고, 또 사람들로 꽉 찬 도서관가서 책을 본다는게 쉽지만은 않죠. 하지만 잊지 말아야 할 것은... 내가 무엇을 원하는가? 입니다. 내가 왜 이 공부를 시작했는지 말입니다. 무조건 공무원이 되고 싶다, 나이들어서 안정적 직장에 근무하겠다, 공무원 혜택이 무척 좋다... 아님 기타 등등... 어찌됐든 결론은 하나!! 공무원이 되겠다는 목표 하에 이렇게 오늘 하루도 열씨미 공부한다, 생각하면 자극이 되면서 더 집중이 잘 되었던 것 같습니다. 왜\"포기하지 않는 한 불가능이란 없다\"란 말이 있지 않습니까... 정말 맞는거 같습니다. 뚜렷하게 목표를 설정해 놓고 정진하십시오. ...
BY 정O희2023-11-14
[의료기술직 공무원]끝까지 포기하지 말고 노력하세요!
끝까지 포기하지 말고 노력하세요! 1.공부기간 정확하게 말하면 준비기간은 1년정도입니다. 낮에는 일하고 밤에는 독서실을 다녔죠. 평일은 저녁 7시부터 독서실 가서 2시까지 공부하고 주말은 동영상 강의랑 모의고사 풀면서 다시 정리하기 시작했어요. 2. 공부방법 계획을 짜서 했어요. 매일 달력에 체크하면서 3단계로 나누워서 했어요. 계획처럼 된날은 동그라미. 중간이면 세모, 안한날은 가위을 쳐가 면서 일일이 달력에 체크하고 강의는 모르는 부분만 다시듣고 모의고사 틀린것 정리 하면서 했습니다. 시험을 앞두고서는 생물, 공중보건,의료법 정리하는 기간으로 정해서 2주동안 정리했어요. 매일 3과목을 할 범위를 정해서 정리했지요. 그래두 시간이 좀 없더라구요. 의료법을 거의 못봤는데 공중, 생물을 2번씩 봤죠. 오답노트와 정리노트를 다시 만들어서 틀린 내용을 다시 보고 정리했어요. 한달동안 3번씩 보것같네요. 점점 시험이 가까이 오니깐 넘 불안해서 많이 보지는 못했어요. 3. 공부하면서 도움이 된 것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공부를 시작했는데 보았는데 "아~ 이런내용이네.." 하면서 머리 속에서 그림을 그릴수 있게 되어서 좋았어요. 특...
BY 오O진2023-11-14
[의료기술직 공무원]"고달픈 삶의 여정"을 미래에 대한 희망과 비전으로 극복
"고달픈 삶의 여정"을 미래에 대한 희망과 비전으로 극복 이번 시험일이 제 생일이었습니다. 시험공고가 나는날. 느낌이 좋더군요. 학교 졸업을하고 바로 공무원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졸업하고 공무원 할거란 생각이 확고했기 때문에 두 번 생각할 이유나 지체할 이유가 없었습니다) 그때가 1월(5개월가량의 알바기간을 제외하고 저의 수험기간은 총 1년3개월가량입니다.) 3월부터는 아주 아주 고달프고 외로운 고시원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전체적으로 기본기를 다지기를 위주로 3개월동안의 고시원 생활을 하면서 서울과 경남 시험을 쳤습니다. 역시 공부가 많이 부족한 탓인지 둘 다 떨어졌구요. 그때 떨어졌지만 절대로 낙심하진 않았어요. 잠시 쉬고 다시 공부하면 내년내로 붙을 수 있을거란 확신이 있었거든요. 공무원 공부에는 끈기와 노력이 필수적입니다. 장기간 자신과의 전쟁이기 때문에 에이... 못하겠다... 중도하차해버리면 결국 자신과의 싸움에서 지는 거죠. 몇개월 아르바이트를하고, 다시 공부시작~~! 기본서를 위주로 꼼꼼하게봤습니다. 기본서는 한 과목당 10번 이상은 봤고 문제집도 한과목당 3권~4권을 봤습니다. 공부는 주로 도서관에서 했구...
BY 손O은2023-11-14
[의료기술직 공무원]실패를 두려워 하지 말고, 절대 포기하지 말라
저는 이번에 경기도 시험에 합격했습니다. 저는 대학을 졸업하고 바로 임상 생활 1년 정도하면서... 그냥 막연히 공부가 하고 싶었습니다. 학교 다닐 땐 그렇게도 하기 싫던 공부가 말이죠..^^ 그러다 작년 6월. 우연히 교육원을 통해 공무원 시험을 알게 되었고 바로 회원으로 등록하고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그 때 저는 직장을 그만 둔 상태라 공부도 하면서 운동도 다니고, 책도 읽고 생활자체가 즐거움이였습니다. 그러다 한 3개월 정도를 방황하면서 아르바이트하다가, 경기도 시험 공고가 나면서부터 바짝 진행하여... 시험에 합격했습니다. 물론 열심히 공부했지만, 운도 좋았던거 같습니다.^^; 무슨 공부든 기초가 중요한거 같습니다. 동영상과 교재를 중심으로 여러번 반복학습과 사이버모의고사로 실력 다지기를 한다면 누구나 합격 수준의 실력을 갖추리라 생각됩니다. 지금 현재 시험을 준비하시는 분이라면, 모두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결코 포기하지 말라고 당부드리고 싶구요~ 아직 공부를 시작하지 않으신 분들이라면... 소심하게 굴기엔 인생이 너무 짧습니다. 망설이지 말고, 도전하십시요~ 인간의 굳은 의지로 못할 껀 없습니다. 횡설 수설...
BY 한O영2023-11-14
[의료기술직 공무원]되풀이 하여 많이 풀어보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 경기도 시험에 합격하였습니다. 저는 이번 경기도 시험을 위해서는 대략 시험 3개월 정도 공부를 했습니다. 그냥 무작정 책만 가지고 진행하는 것 보다는 동영상 강의를 보면서 진행했을 때 중요한 부분을 알고 공부하니 훨씬 더 수월했습니다. 강의 수강 이후, 문제집이랑 사이버모의고사도 열심히 풀어 보았구요. 작년에는 서울 시험에 낙방했기 때문에, 이번에는 조심 또 조심하였습니다. 첫 시험에서는 의외로 실수를 많이 해서, 이번엔 침착하게 문제를 풀었습니다. 그러한 부분도 좋은 결과에 일조를 한 것 같습니다. 책은 자주 자주 정독을 하는 것이 좋고, 문제도 꼼꼼하게 다뤄 틀린 문제는 쉽게 넘기기보다, 되풀이하여 많이 풀어 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분들께서도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BY 김O영2023-11-14
[의료기술직 공무원]가장 중요한 것은 '나는 할 수 있다' 라는 믿음이예요
가장 중요한 것은 '나는 할 수 있다' 라는 믿음이에요 저는 이번 울산 의료기술직(물리치료사)에 합격했어요. 시험 준비하면서 여러번 합격수기를 읽어보곤 하였는데, 이렇게 제가 합격수기를 쓰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제가 공무원에 대해 관심을 가진 건 4학년 여름방학이었습니다. 여름방학 시작하자마자 일주일간 인터넷 사이트를 검색하였고, 여러 사이트를 비교해본 결과 교육원이 저에게 가장 잘 맞을 거란 생각에 가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공무원이 어떤 직업인지 잘 모르는 상태였고, 진로에 대해서 고민을 하던 중 강의수강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시험준비는 국가고시와 병행하여 공부하기가 수월하였습니다. 공무원 시험은 가산점이 필수적이므로 졸업하기 전에 정보처리기사 자격증을 취득하였습니다. 국가고시를 치르고 1, 2월은 취업과 공무원 공부 중 무엇을 선택할지 여전히 고민의 시기였습니다. 왜냐하면 공무원 시험은 예고없이 공고가 날 뿐더러 선발 인원면에서도 자리가 없으면 뽑지 않을 수도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다행히도 공고가 났고, 그때부터는 공무원 공부를 하기로 마음을 정하고 공부에 매진하였습니다. 저는 먼저 교재부터 한...
BY 장O정2023-11-14
[의료기술직 공무원]계획을 바로 세우면서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계획을 바로 세우면서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의료기술직을 처음부터 시작하게 된 것이 작년 봄이었습니다. 직장도 다니고 자취를 하는 터라 이것저것 신경 쓸 것이 많다보니 공부가 제대로 되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시험 발표가 났고 부담없이 첫 시험을 치르고는 공부도 몇 개월 간 쉬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 일과 공부를 함께하는 것이 힘들기는 했지만 어차피 하는 공부인데 좀 더 열심히 하지 못했던게 정말 후회스럽고, 경험으로 한 번 쳐보자고 했던 마음가짐이 잘못된 것 같습니다. 첫 시험이 마지막 시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준비했어야 하는건데 너무 기간을 길게 잡고 공부를 하게 된 것이 잘못된 판단이었습니다. 그렇게 몇 개월을 쉬고 다시 공부하려니 솔직히 안되더군요. 그때 알았습니다. 공부의 흐름이 아주 중요하다는 것을요. 쉬는 동안 정보도 공유하면서 공부방식과 여러 합격수기 등을 읽어보며 마음도 다지고 공무원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 지도 알게 되었습니다. 이제부터가 처음이다 생각하고 3월부터 다시 공부했는데 의외로 장애물이 많더라구요. 무엇보다도 혼자하는 공부라서 경쟁심이 안생기니까 더 불안하고,...
BY 이O화2023-11-14
[의료기술직 공무원]여러분들도 할 수 있습니다~힘내세요
안녕하세요~ 이번에 충남의료기술직 필기시험 합격자입니다. 정말 제가 지금 합격수기를 쓰고 있다니 정말 행복합니다. 면접시험이라는 관문이 남아있기는 하지만 의료기술직 공부하시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힘을 드리기 위해서 몇자 적습니다. 저도 합격수기를 읽어보고 자신감을 얻고 시험준비를 했기때문에 제 글을 보시고 힘을 얻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우선 교육원 관계자분들과 교수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시험과목은 생물, 의료관계법규, 공중보건이었습니다 저는 졸업후 1년정도 임상에 있다가 그만두고 6월부터 시험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저는 시험이 10월 말이었기 때문에 5개월 동안 시험준비를 했습니다. 슬럼프도 있었지만 열심히 했습니다. 우선 전 3과목 모두 강의를 빠짐없이 들었습니다. 3과목 모두 노트를 만들었습니다. 의료법규는 법이 바뀌는 경우가 많아 강의내용이 다르기도 했습니다. 교육원 사이트에서 개정된 법규에 대해 수시로 체크했습니다. 그래서 다른과목도 힘들었지만 법규 공부하기가 제일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법규는 글자만 살짝 바꿔서 내기 때문에 헷갈리지 않게 공부를 해야했습니다. 이번시험 역시 헷갈리는 문제가 있었구요~...
BY 이O엽2023-11-14
[의료기술직 공무원]최선은 절대 자신을 배반하지 않습니다
저는 경기 의료직 공무원시험에 합격하였습니다. 너무나 기뻐서 한숨 못자고 이렇게 글 올려요... 제가 본 교육원 만나게 된건 작년 11월이였던 것 같습니다. 그때 시작했을때에는 '설마 내가 붙기나 하겠어' 라는 자신에 대한 의심이 컸던더라 그냥 해보는 거야라는 생각으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시작후 바로 다음날 덜컥 책은 왔는데 괜히 했나 싶어 떨리고 두려웠어요.. 공중보건은 국시때 본거라 그래도 그랬는데 생물을 보니 눈앞이 캄캄했습니다. 그런데 처음 일주일은 계획대로 했었어요... 그리고 그것을 실행했는지 다시 확인도..그렇게 차근차근 진도를 나갔습니다.그렇게 한달을 훑어보듯이 쭈욱 생물만 우선 하루에 2시간씩 강의는 우선 듣고 책을 한번씩 읽었어요... 그리고 나서 손을 놓았습니다. 그러닌깐 담달이 되니 공부가 딱 하기 싫더라구요. 그렇게 3개월이 지났습니다. 다른 지역 공고문자가 오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마음을 가다듬고 그리고 드디어 경기도 공고가 났습니다.. 그때는 병원을 다니면서 공부를 다시 했습니다. 우선 한달을 훑어 본것이 그래도 도움이 됐는지 동영상강의를 듣는데 첫 한달하고는 다르게 이해가 잘 되더라구요.. 기본...
BY 김O화2023-11-14
[의료기술직 공무원]이 사이트 학습플랜에 나오는 것이 저의 공부 패턴이었습니다.
경상북도 의료기술직 합격수기를 쓸수 있게끔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직장을 다니면서 공부를 했습니다. 작년에도 시험도 도전했지만, 직장 다니면서 3개월의 준비기간은 너무 짧았기에, 쓴 잔을 마셔야 했습니다. 하지만, 올해에 다시 마음을 다잡고 책을 들었습니다. 남들은 공고나면 직장을 관두고 공부에만 전념하므로, 저는 그 전부터 준비해야만 했습니다. 저의 공부 방법은 특별한 것이 없습니다. 이 사이트 '학습플랜'에 나오는 것이 저의 공부 패턴이었습니다. 다른것이 있다면, 노트 정리할 시간이 없어서, 본문의 긴 책보다는 내용 요약이 들어 있는 책을 사서, 내용 요약 부분을 찢어 저만의 요약집을 만들었습니다. 설명이 필요한 것은 교육원 책을 보고 보충하고, 틈날때마다 오답노트랑 요약노트를 들여다 봤습니다. 마지막으로, 공부도 쉬면서, 체력분배를 잘 하세요... 저는 개인적으로 한두시간 책보고 10분정도 성경책 보면서 머리를 식혔습니다. 그러면 다음 공부할때 집중하는데 시간도 절약되고, 장시간 책상에 앉아 있어도 지루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공고 후 열심히 해 보겠다고, 새벽 2시까지 공부했습니다. 하지만 한달 반 정도...
BY 안O화2023-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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