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측 퀵메뉴 열기
실시간 인기검색어

추천 공사공단 보건직 간호직 간호사

간호교육연수원
시험공고
284
경쟁률 & 합격선
12
과목별 공략법
11
합격수기
[의료기술직 공무원]최선은 절대 자신을 배반하지 않습니다
BY 김O화 2023-11-14 13:44:16
10 8919 0

저는 경기 의료직 공무원시험에 합격하였습니다.
너무나 기뻐서 한숨 못자고 이렇게 글 올려요...

제가 본 교육원 만나게 된건 작년 11월이였던 것 같습니다.
그때 시작했을때에는 '설마 내가 붙기나 하겠어' 라는 자신에 대한
의심이 컸던더라 그냥 해보는 거야라는 생각으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시작후 바로 다음날 덜컥 책은 왔는데 괜히 했나 싶어 떨리고 두려웠어요..
공중보건은 국시때 본거라 그래도 그랬는데 생물을 보니 눈앞이 캄캄했습니다.

그런데 처음 일주일은 계획대로 했었어요...
그리고 그것을 실행했는지 다시 확인도..그렇게 차근차근 진도를
나갔습니다.그렇게 한달을 훑어보듯이 쭈욱 생물만 우선 하루에 2시간씩 강의는 우선 듣고 책을 한번씩 읽었어요...
그리고 나서 손을 놓았습니다. 그러닌깐 담달이 되니 공부가 딱 하기 싫더라구요.
그렇게 3개월이 지났습니다. 다른 지역 공고문자가 오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마음을 가다듬고
그리고 드디어 경기도 공고가 났습니다..
그때는 병원을 다니면서 공부를 다시 했습니다.
우선 한달을 훑어 본것이 그래도 도움이 됐는지 동영상강의를 듣는데 첫 한달하고는 다르게 이해가 잘 되더라구요.. 기본서를 충실히 꼼꼼히 읽는 것이 참 중요한것 같애요..
그리고 4월 20일날 병원을 관두게 됐고 그이후로 계획을 세워서 공부했어요..
쉬는 한달동안.. 저는 아침 잠이 많아서 10시까지 자고 도서관가서 9시까지 공부했어요. 한달 벼락치기를 해야하기에 정말 도서관에 있는동안은 낮잠도 마다하고
최대한 집중해서 했어요.. 오전에는 생물을 오후에는 공중보건 봤구요..
중간중간 모의고사와 사이버모의고사보면서 테스트 했어요.. 그리고 문제를 많이 보는 것보다 한문제 한문제 꼭 집어서 이해하고 넘어가는것이 더 중요한 것 같애요..
누구나 슬럼프는 있어요.. 꼭 극복하시고 미래에 공무원이 되어있을 자신을 생각 하면서 늘 힘내시길 바랄께요..

최선은 절대 자신을 배반하지 않습니다.. 힘내세요...
모두들 할수 있습니다.. 화이팅~~!!

 

 



 

목록보기
전체게시글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게시물이 없습니다.
<<
이전
1
080-913-0909
인터넷강의 수강과 관련한 문의는
위 대표번호로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상담시간 09:00 ~ 18:00
토일 및 공휴일은 쉽니다.
NOTICE Q&A FAQ

설문조사

당신은 어떤 수험생인가요?
투표하기 결과
CGIMALL